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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love' Bleeding Love Song by Leona Lewis Closed off from love I didn't need the pain Once or twice was enough And it was all in vain Time starts to pass Before you know it you're frozen But something happened For the very first time with you My heart melts into the ground Found something true And everyone's looking round Thinking I'm going crazy But I don't care what they say I'm in love with you They .. 2008. 8. 4.
mind control 내 맘은 내 안에 있는 것인데 그게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을 때. mind cotrol 근데, 억지 control된 mind가 진정한 나의 마음인지도 모르겠고. 물 처럼 마음도 흐르는 대로 살기엔 너무도 복잡하고 험난한 세상인게 현실이다. 조작된 mind를 무기로 삼아야하나. 2008. 8. 3.
의욕상실 모한 것두 없는 모하기가 이리도 싫은지 모르겠다. 그래도 막연히 하고싶은건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 막연함 마저도 없으니.. 삶이 무기력하구나. 마침 계절 탓하기도 좋은 무더위. 조낸 맞아야 정신차릴 라나? #2 세미나 기판이 늦는 바람에 갖게된 간만의 여유. 허나 오늘의 세미나를 위해 열심히 (?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준비했다. 요즘은 머리가 정말 돌같아서(모 예전이나 지금이나..) 책 한페이지 넘기기가 버거운게 사실이다. 아무튼 나름 준비한 ppt로 2시간 예상잡은 걸 한시간만에 후딱 해치워 버렸다. 발표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건 아닌데, 의외로 호응이 있어 기분이 좋을 뻔했으나.. 역시 의욕상실 주간이기 때문에 그것도 잠시뿐.. 다시 쓸쓸모드로.. 뭔가 성취감이 있어야 신이나서 또 뭘 해볼텐데... 2008. 7. 17.
야근 안해! 역시 야근은 사고의 화근인건가~ 밤 12시만 다가오면 슬슬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실수연발에~ 될 실험도 안되고 마는 것 같다. 일주일내내 새벽 4시 강행군으로 얻은건 역시 야근을 말자는 것. 그나마 두뇌상태 양호한 12시 이전에 모든 합의를 보자 이제부터... (가능할까? ㅋ) 아무튼 이제부터 달라질꺼야~ 어쨌건! 나의 자체 칼퇴근 선언에 신이난 3人 -_-/ 2008.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