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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wirtten5

음악스케치, 동경소녀 너 말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김광진, '동경소녀'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6.
음악스케치, 축복 사랑했죠 단지 그 것뿐이에요 아픔에 기대서라도 살 수있다면.. 긱스 2집 '축복'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6.
음악스케치,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1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자세하게 말해줄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정말 따뜻하고 너무 포근해서 좋은 그런 느낌이 있었지 나에게 기억나는 것은 커피 한 모금의 수줍던 이야기 서태지와 아이들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9.
[단편] 낯선이의 비밀. 여기는 도시의 한 병원. 진료실로 들어온 최모씨를 보며 닥터 김은 반갑게 인사한다. 닥터 김: '어서 오세요~' 기운이 없는 듯 조용히 앉는 최모씨 최모씨 : '예 안녕하세요...' 닥터 김 : '어디가 안 좋으세요?' 최모씨 : '예 감기인 듯 머리가 어프고 춥고 콧물도 나오고... 그러네요...' 아파서 인지 왠지 말하는게 어수룩한 최모씨. 하지만 닥터 김의 표정은 이미 예측 했다는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닥터 김 : '아~ 예 그럼 입을 한번 보겠습니다. 자 아~~' 닥터 김은 최모씨의 입을 벌리려한다. 최모씨는 귀찮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협조한다. 최모씨 : ' 아~~~' 닥터 김 : '어유~ 목이 많이 부으셨네요~!, 자 그럼 이제 청진기로 좀~' 최모씨는 이미 스토리를 꾀차고 있다는 듯 웃옷.. 200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