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5 세 번째 논문의 첫 번째 Reject 어떤 실패든 아프다. 꽃으로 맞든 방망이로 맞든 아프다. Associate editor는 나의 지난 논문과 내용이 많이 겹치며 Intro.와 Validatin section에서 그것의 설명조차 미흡하고 말한다. 그리고 보니 그렇다... ㅎ.ㅎ 참 나란 인간이란 실패를 통해 배워야만 깨닫는 인간이니. 또 하나 배웠다. 차분하게 수정해서 두 번째 실패를 향해 나아가자. 2019. 4. 14. [논문] MS-Word -> PDF 변환시에 이미지 해상도 문제 #2 논문 (word)을 pdf로 변환시 해상도 저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PDF를 사용했었는데, 최근에는 PDF creator를 사용중이다. 마찬가지로 설치 후 word에서 인쇄할 때 'PDF creator'로 해주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고해상도로 설정하면 원본 해상도 수준으로 변환된다. 이제 더이상 논문 제출시 pdf 변환에 대한 고민은 없다. :^) 덧: LaTex로 쓰면 뭔가 편한 것 같으면서도 나와 안맞는 구석이 있어서 그냥 MS Word 로 계속 쓰는 중이다. 2019. 4. 2. 논문 작성의 두가지 KEY 1. 문제 풀이의 필요성 언급 (거시적/미시적) 2. 제안한 해답의 우수성 언급 (거시적/미시적) 2018. 10. 16. 논문 논문 논문 논문 하나에 일희일비하는우리는 박사과정이라네...졸업할 수 있을까? 2018. 5.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