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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연구3

[어른 연구] 반성의 포용 자신의 반성들을 포용할 줄 알아야 타인의 반성들도 포용할 수 있을까? 잘못을 안하기 위해 지나친 강박을 가지다보니 일의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잘못을 이해하고 반성한다면 그걸로 됐다고 여기자. 죄는 그 죄의 무게만큼만 형을 살고 반성하고 다시 잘 살면된다. 스스로에게 낙인을 찍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성장할 수 없을 것이다. 2018. 7. 5.
[어른 연구] 받아들임 고통을 신이 주신 선물이라 하는 김종국 처럼. 어쩌면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도 어른스러움일 지 모르겠다. 감내할 수 있는 고통이라면 받아들이고,버틸 수 있도록 강해지자. 2018. 7. 1.
[어른 연구] 어른 연구의 시작 어른은 무엇일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른일까?나이는 이미 어른이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어른인지 그 방법은 전혀 모르고 있다.HW spec은 갖춰졌는데, OS의 미설치 상황같은 것.매일 매일 연구하고 반성하면 조금 더 어른에 가까워질까?어른, 그 와중에 성숙한 어른에 이르기 위하여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에 노력하려고 한다.우선, 오늘 생각나는 것 부터 적어보자. 1. 언행은 사인하듯이 신중해보자.: 생각을 정리없이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는 건 어쩐지 신뢰감이 가지 않고듣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다. 2. 원하지도 않는데 도움을 주며 강요하지말고,나에게 원하는 도움은 기꺼히 주도록 노력해보자.: 이게 꼰대와 관련이 될 수 있는데, 묻지도 않는 걸 말해주고,원하지도 않는 충고를 해주.. 2018.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