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6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뭔가 어딘가에는 정답이 있을 것 처럼 그것만 알면 모든 번뇌가 풀릴 것 처럼 도대체 왜 태어나서 왜 사는 거고 왜 고통스러운 것인가에 대답을 알 것처럼 환상만 쫓다가 너무도 쉽게 흘러버리는 시간.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지. 애초에 정답이란게 존재하긴 하는 건지. 정답조차 없다면 , 선을 지키면 삶의 선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가정하여 그 안에서 선을 지키면서 소소한 재미를 찾기. 2022. 5. 28. 아이폰 알람 노래 안나올때 설정 음악에서 다운로드를 aac로 해야만 합니다;; 2022. 3. 31. still go No worry till I'm dead. 2022. 2. 16. [211230] Give and Take 모든 사람은 그럴 수 있다.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나도 남도 다 그럴 수 있다. 좋은 점을 과소 평가하지 말고, 성공을 포기하고, 줄땐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2021. 12. 30. 이전 1 2 3 4 5 6 7 8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