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 글은 초보자가 취미로 음악을 만들 때 있었던 일을 기록한 것으로
음악/음향적 전문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 DAW
-Ableton live 10
역시 4코드를 무한히 반복
-> Variation은 이미 먼 얘기...
2. Drum kit
-Kit core 909 (in live)
Kick
Eq로 간단히 Cut
Clap
Eq cut과 Reverb로 촥~하는 느낌.
3. Bass
Bass에선 먼저 찾는 NI Monark
Plugin-alliance에서 구입한 Maag EQ와 bx_subsynth
bx_subsynth는 harmonic 생성용이고
Maag EQ는 Bass preset을 적용
4. Synth
메인 리듬에 적용된 EQ들
Maag는 Air gain만 추가하는 용도로.
아르페지오를 담당하는 Synth2
Massive와 역시 EQ두개로 처리.
5. Vocal sample
추임새용 sample
Auto pan으로 적당히 좌우 이동
EQ로 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