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8 [Windy6 review] 덧: 음의 선명도에서는 확실히 윈디6가 앞서 있다는 게 개인적이 판단이다. 하지만 사파이어가 저음 부분의 퍼짐(?)현상으로 인해 조금더 따뜻하게 들리기도 해,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무엇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고는 판단내리기 힘들 것 같다. (다만 입력에의 맥스 게인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윈디 6가 덜하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2009. 1. 16. 11월 1일 광교산 등반 가을을 맞이하야 랩실에서 단체 등반을 떠났다. 작년엔 바뻐서 못갔는데, 올해는 더 바쁜데 어쨌든 갔다~... 경기대 옆에 위치하고 있는 광교산이란 곳이다. 수원에 있는 거라 대충 무난할 거라 생각했는데,, 무지 힘들더라. 헥헥 거림의 연속이랄까. 무거운 DSLR과 가벼운 폰카와의 조우... 어쨌든.. 사진이란 즐거운 것. 사람이들 나보고 땀을 안 흘린다고 마른 사람이 산을 잘 탄다고 했지만.. 실은 무지 힘들었다는 것이다. 아... 체력고갈. 2008. 11. 14. 2008 서태지 심포니 태지형 음악 저를 움직이게 하네요 2008. 10. 27. 독한 놈들 우리가 흔히 범할 수 있는 것 고3 : 대학만 가면 편할 줄 안다. --> 대학원을 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 2008. 8. 31.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