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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이야기가 있는 음악 이야기11

[Tone making] 새 소년 '파도' 20240602펜더 stratocaster sss: front pickup만 onempress eq: boost knob를 최대한 낮추더라도 on해놓은 상태가 나은 것 같음cali76: 아주 경미하게 comp걸어놓음 (안걸어도 상관 x)1981: drv는 조금만 돌려도 확걸리는 듯한 느낌. cut은 좀 과하게 해야 쏘는게 덜함 (이게 좀 민감해서 좋은 포인트를 맞추기 어려움)dream65: Input gain 9시, boost 9시로 클린함 유지del-verb: drive 건 rythm에서는 reverb 없는게 더 공격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서 off. 2024. 6. 2.
Dream 65, 1981 inventions drv 나는 몇해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할 길이 있는데 -서태지, 슬픈 아픔- 2023. 11. 21.
Stardust https://youtu.be/J53l_DMBU0o 생각없이 만들가다 생각없이 댄스곡이 되버리고 한곡이 나와버렸다. 기술적으로는 진일보한 것 같은데, 항상 만들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잔잔한 음악이 갑자기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2022. 5. 28.
X-touch one 작업 능률이 향상되었다. 특히 볼륨 조절때 동기화되는 모터페이더의 활용이 도움이 된다. 마커 지정 및 이동도 쓸만하고 이래저래 유용하다. 요즘은 악기보다 이런 컨트롤러 구매시에 만족도가 더 높은 것 같다. 후기: 첨엔 편했는데, 0.x dB 수준의 볼륨 제어에는 한계가 있어서 다시 키보드로 하고 있다. 팔까도 생각 중이지만 일단 보유 중. 2021.05.06 202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