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Photo diary36 neon rain 색을 입은 빗방울이여 차갑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2. 2. 하루를 버티다 그래 잘 있다고도 죽어있다고도 할 순 없지만 어쨌든 살아가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29. 11월의 크리스마스 올해도 저물어가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27. 11월 1일 광교산 등반 가을을 맞이하야 랩실에서 단체 등반을 떠났다. 작년엔 바뻐서 못갔는데, 올해는 더 바쁜데 어쨌든 갔다~... 경기대 옆에 위치하고 있는 광교산이란 곳이다. 수원에 있는 거라 대충 무난할 거라 생각했는데,, 무지 힘들더라. 헥헥 거림의 연속이랄까. 무거운 DSLR과 가벼운 폰카와의 조우... 어쨌든.. 사진이란 즐거운 것. 사람이들 나보고 땀을 안 흘린다고 마른 사람이 산을 잘 탄다고 했지만.. 실은 무지 힘들었다는 것이다. 아... 체력고갈. 2008. 11. 14.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