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Reflection by fable 2011. 2. 26. 하는 모든 얘기가 결국 핑계거리가 되고 겪고 있는 모든 감정이 엄살이 되버려서 지푸라기가 아니라 실은 허공에 손짓을 하고 있던 거였던 이런 내 모습이 내게 비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토로 관련글 슬픔의 반 비관적 행복론 불균형. 착한 어린이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