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No 답 No 스트레스 by fable 2016. 7. 1. 오늘 사람이한 두명 늘고그러니광고성 댓글이늘어나는 구나.역시조용히사는게 맘 편한 일인 것 같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토로 관련글 돌이켜보면 사과할까 고백할까 to 현재에게 벽을 넘어서 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