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 work을 시작한지도 벌써 2주차나 되었다.
수원에서 대전으로 주 2회를 통학하면서
5시반 기상에 적응을하고
A형 독감을 이겨내고
하루 3개의 과목을 들었다.
대책없이 몰려드는 과제와
알아듣기 힘든 영어 수업에 매순간 우울했다.
하지만 희망인 건, 0.001%씩 적응이 되간다는 거다. 아주 느린 속도로.
지금의 흐름이라면 2.5년 정도면 된다.
Course work 지나면 좀 괜찮아 지나?
Course work을 시작한지도 벌써 2주차나 되었다.
수원에서 대전으로 주 2회를 통학하면서
5시반 기상에 적응을하고
A형 독감을 이겨내고
하루 3개의 과목을 들었다.
대책없이 몰려드는 과제와
알아듣기 힘든 영어 수업에 매순간 우울했다.
하지만 희망인 건, 0.001%씩 적응이 되간다는 거다. 아주 느린 속도로.
지금의 흐름이라면 2.5년 정도면 된다.
Course work 지나면 좀 괜찮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