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용 by fable 2013. 7. 30. 애시당초 기대는 안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동료라기 보단 그냥 경쟁자로 생각하는게 나을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