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타를 잡았다.
2014 락스미스 ps4판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또 느끼게 된다.
난 악기에 소질이 없는 것인가?
차라리 요즘엔 공부하거나 일할때가 더 마음이 편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삶이 너무 팍팍하다.
악기는 왜 해도 해도 늘지가 않는 것이냐.
친구는 말한다.
전공자가 아닌 취미인 이상 욕심내지 말라고.
좋아하니까 더 욕심이 나나보다.
좋아하면서 욕심을 안 부릴 수 있는 방법없나.
오랜만에 기타를 잡았다.
2014 락스미스 ps4판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또 느끼게 된다.
난 악기에 소질이 없는 것인가?
차라리 요즘엔 공부하거나 일할때가 더 마음이 편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삶이 너무 팍팍하다.
악기는 왜 해도 해도 늘지가 않는 것이냐.
친구는 말한다.
전공자가 아닌 취미인 이상 욕심내지 말라고.
좋아하니까 더 욕심이 나나보다.
좋아하면서 욕심을 안 부릴 수 있는 방법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