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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책 속을 걷는 시간

서른살에 미처..

by fable 2011. 11. 28.
얼마나 따분한 일인가
멈춰서는 것
끝내는 것
닳지 않고 녹스는 것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 것
-알프레드 테니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