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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무기력...

by fable 2015. 6. 12.

무기력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문득 그렇다면 뭐가 하고 싶나 생각해보니.


노래를 듣고 싶고,


잠을 자고 싶다.


인생은 재밌기 위해 사는 것일까...


살다가 가끔 재밌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