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fic Writing 마지막 면담.
교수는 자유로운 질문을 요구했고
나는 그에 응했다.
영어듣기를 잘하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교수님 말하기를,
영어 자체를
'부담없이 즐기길 바랍니다.'
(영어로 말했지만
대충 이정도의 의미였던 것 같다.)
'팝송을 듣고
미드를 보고
영미권 책을 읽어보세요.'
'받아쓰거나
공부하는 자세로 접근하진 마세요.
그냥 즐기세요.'
'대신
매일 매일
그래야 합니다.'
Really??!?
Ph. D. Life/Chapte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