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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게으름, 귀찮음 그리고

by fable 2013. 11. 22.

무슨 일을 해야함에 있어서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귀찮음에 기인한 것이라면,

그것은 대체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왠지 그러면 삶이 마술처럼 바뀔 것 같은 느낌이지만

난 지금도 너무 충분히 열심히인거 같은데.

내 현실과 결과를 노력부족으로만 치부하기엔

나는 좀 피곤하다.


아무튼 귀차니즘 타파!


이적 신보에 Distortion이 있는 것 같고.

아무튼 귀에 좀 거슬리는 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