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한 주가 가고
fable
2013. 1. 6. 21:34
잘도 간다 시간이 참.
인플레이션이 금리를 추월할때 드는 불안감같은 기분이 든다.
시간은 가고 모두 앞서 가는데
홀로 정체된 기분이랄까...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되고 싶은 모습과
현재의 내가 다를 때
나는 놓치고 싶지 않아 발버둥을 치게 된다.
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