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푸념

fable 2012. 5. 21. 16:57
눈치보지 않는 것과
무책임한 것과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어디까지 책임져야
내 행동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일까?

몸이 안좋으니 잡생각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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